그 재미있다던 프리즌 브레이크를 저번주에 시즌2 16화 까지 다 봤다.
이 극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마이클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 (사진) 의 연기가 가장 멋진거 같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 것들을 관객에게 그럴듯하게 들리게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다. 뭐, 잡설은 집어 치우고. 존내 재미있다. 안보신분은 꼭 봅쇼. 강추~
군대에서 어떻게 봤냐고 물으시면 그저 웃지요. :D
돌아왔습니다.
대구입니다.
자대 배치 2일됬습니다.
부대밖 PC방입니다.
여러분 나중에 뵈요~♡
캐안습..
25일 입대인데
편지 받고 싶으신분
댓글로 주소좀 남겨 주세요.
보낼지 안보낼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엔 월요일이다!
적절하지 못한 대 안습 전공 러쉬 시간표~ 아프리카의 예술~ 편..
실은 금요일->월요일로 이어지는 긴 주말에 집에 가는걸 노리고 있습니다. ㄳㄳ
그런고로 다음학기에도 총회는 화요일로..?!
내일이 수강신청인고로 딴짓을 하다가 옆동네 드리군네서
재미있는걸 발견..
http://drinaru.egloos.com/1437431 그런고로 저도 해봤습니다.
어느 안구에 습기차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윗층의 애송이가 치는 피아노가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커플동반의 커플랜드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솔로빔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팥팥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솔로빔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츄아아악!!!"
정확히 적군의 거시기에 명중시켰습니다.
"안구에 습기가..!"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염장샷를 맞고
당신은 적절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그냥 피식 하면 감사..
오늘 OCN을 틀었다가 끝까지 보게된 영화 K-PAX.
맨해튼 정신병원에 자신이 혹성 케이팩스에서 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그 사람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한 정신과 의사에 관한 이야기. 허나 후반부에 가면 한
남자의 인생이야기로 흘러간다. 내용도 좋고, 적절히 감동도 있는 괜찮은 영화 한편
본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조용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트랜스 스타일의 BGM이 좋았다.
제법 된 영화 (2001년작)이지만 이런건 년도 안따지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굿.
외계인 프롯역활의 케빈 트레이시의 연기가 눈부시다. 안보신분 구해서 보시진
마시고, 그냥 할일없을때 TV에서 해주면 한번 보세요.
게임에서도 돈 버는 사치품. 클리퍼는 멀기도 하구나..